[유리건장] #675호 (주)지원오토, 일본 판유리 가공업체 대상 설비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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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6-05-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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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원오토, 일본 판유리 가공업체 대상 설비 수출 본격화
자동 적재·절단·TPS 점보 복층유리 자동 생산 라인 계약
기자명유리건장 입력 2026.02.11 10:09
국내 판유리 가공 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지원오토(대표 이건화)가 북미 시장에 이어서 일본 판유리 가공 시장에도 설비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원오토는 최근 일본 전국에 판유리 종합가공업체를 운영 중인 I사, 그리고 일본 전역에 약 10곳의 판유리 종합가공 공장을 운영 중인 M사와 판유리 가공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판유리 자동 적재·보관 및 셔틀 시스템, 판유리 자동 절단 시스템, 점보 사이즈의 TPS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설비는 순차적으로 일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오토는 일본 내 판유리 및 복층유리 가공 설비 수요에 대응해 자동화와 대형 크기 사양의 설비 공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원오토는 현재 약 8대 규모의 설비 계약을 이미 완료했으며, 북미를 포함한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판유리 가공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자동화 설비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판유리 종합 가공 설비 공급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CB(Cohesive Bond)’ TPS 자동 생산라인으로 영역 확장
TPS 재료 사용량 30% 절감
이러한 수출 확대 흐름과 함께, 지원오토는 최근 ‘CB(Cohesive Bond)’ TPS 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을 통해 TPS 복층유리 공정 영역에서도 설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CB TPS 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은 TPS 간봉을 유리 한 면에만 도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리 양쪽 면에 나누어 도포한 뒤 결합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TPS 간봉 높이 16mm 기준 복층유리를 생산할 경우, 각각의 유리 면에 약 8mm 높이로 TPS 간봉을 도포한 후 프레스 공정에서 결합하는 방식으로 공정이 구성된다.
이 구조를 통해 TPS 간봉 두께는 기존 약 6.8mm 수준에서 약 4.8mm 수준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동일한 간봉 높이를 유지하면서도 TPS 재료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리 결합 공정에는 회전 테이블과 연동된 틸팅 프레스 구조가 적용됐다.
유리는 회전 테이블을 통해 방향이 전환된 뒤 프레스로 이송되며, 프레스는 앞뒤로 약 6도 기울어지는 틸팅 방식으로 유리를 눌러 결합한다. 이를 통해 TPS가 도포된 면이 안정적으로 맞닿은 상태에서 압착되도록 공정이 구성돼 있다.
CB TPS 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의 판유리 최대 생산 크기는 스탠다드 모델 기준 2,400×3,300mm이며, 옵션 적용 시 최대 2,400×3,900mm까지 대응 가능하다.
유리 두께는 2~25mm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일반 복층유리는 물론 다양한 사양의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지원오토, 전용 고객센터 개설로 기술 지원 체계 강화
설비 상담부터 고장·프로그램·AS 부품까지 기능별 대응
한편 지원오토는 최근 전용 고객센터를 개설하고, 설비 공급 이후의 기술 지원과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고객센터는 전화 안내를 통해 기능별 상담 체계를 갖췄으며, 기계 구입 및 상담, 기계 고장 및 문의, 전기·프로그램 관련 문의, AS 부품 구매, 관리 부서 연결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설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지원오토는 접수 단계부터 전문 인력을 연계해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오토는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설비 설치 이후 유지관리와 기술 지원까지 포함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리건장 webmaster@newsglass.co.kr
키워드#6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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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적재·절단·TPS 점보 복층유리 자동 생산 라인 계약
기자명유리건장 입력 2026.02.11 10:09
국내 판유리 가공 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지원오토(대표 이건화)가 북미 시장에 이어서 일본 판유리 가공 시장에도 설비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원오토는 최근 일본 전국에 판유리 종합가공업체를 운영 중인 I사, 그리고 일본 전역에 약 10곳의 판유리 종합가공 공장을 운영 중인 M사와 판유리 가공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판유리 자동 적재·보관 및 셔틀 시스템, 판유리 자동 절단 시스템, 점보 사이즈의 TPS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설비는 순차적으로 일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오토는 일본 내 판유리 및 복층유리 가공 설비 수요에 대응해 자동화와 대형 크기 사양의 설비 공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원오토는 현재 약 8대 규모의 설비 계약을 이미 완료했으며, 북미를 포함한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판유리 가공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자동화 설비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판유리 종합 가공 설비 공급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CB(Cohesive Bond)’ TPS 자동 생산라인으로 영역 확장
TPS 재료 사용량 30% 절감
이러한 수출 확대 흐름과 함께, 지원오토는 최근 ‘CB(Cohesive Bond)’ TPS 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을 통해 TPS 복층유리 공정 영역에서도 설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CB TPS 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은 TPS 간봉을 유리 한 면에만 도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리 양쪽 면에 나누어 도포한 뒤 결합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TPS 간봉 높이 16mm 기준 복층유리를 생산할 경우, 각각의 유리 면에 약 8mm 높이로 TPS 간봉을 도포한 후 프레스 공정에서 결합하는 방식으로 공정이 구성된다.
이 구조를 통해 TPS 간봉 두께는 기존 약 6.8mm 수준에서 약 4.8mm 수준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동일한 간봉 높이를 유지하면서도 TPS 재료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리 결합 공정에는 회전 테이블과 연동된 틸팅 프레스 구조가 적용됐다.
유리는 회전 테이블을 통해 방향이 전환된 뒤 프레스로 이송되며, 프레스는 앞뒤로 약 6도 기울어지는 틸팅 방식으로 유리를 눌러 결합한다. 이를 통해 TPS가 도포된 면이 안정적으로 맞닿은 상태에서 압착되도록 공정이 구성돼 있다.
CB TPS 간봉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의 판유리 최대 생산 크기는 스탠다드 모델 기준 2,400×3,300mm이며, 옵션 적용 시 최대 2,400×3,900mm까지 대응 가능하다.
유리 두께는 2~25mm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일반 복층유리는 물론 다양한 사양의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지원오토, 전용 고객센터 개설로 기술 지원 체계 강화
설비 상담부터 고장·프로그램·AS 부품까지 기능별 대응
한편 지원오토는 최근 전용 고객센터를 개설하고, 설비 공급 이후의 기술 지원과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고객센터는 전화 안내를 통해 기능별 상담 체계를 갖췄으며, 기계 구입 및 상담, 기계 고장 및 문의, 전기·프로그램 관련 문의, AS 부품 구매, 관리 부서 연결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설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지원오토는 접수 단계부터 전문 인력을 연계해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오토는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설비 설치 이후 유지관리와 기술 지원까지 포함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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