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건장] #691호 (주)지원오토, 독일 ‘glasstec 2026’서 K-복층유리 자동화 기술 첫선
- 작성자 운영자
- 등록일 26-10-15 15:34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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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0~23일 Hall 15·B49 독립부스 운영
‘CBHS’ 자동 박판유리 생산라인 앞세워 글로벌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판유리 가공 자동화설비 전문기업 ㈜지원오토(대표 이건화)가 세계 유리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대한민국 복층유리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지원오토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유리산업 전문전시회 ‘glasstec 2026’에 참가한다. 지원오토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시장 Hall 15, B49에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판유리 가공설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참가는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복층유리 자동 생산시스템을 세계 각국의 유리 제조·가공업체와 설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오토는 글라스텍 참가를 기점으로 K-복층유리 자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글라스텍은 유리 생산과 가공·마감, 기계설비, 건축 및 산업용 유리제품 등 유리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는 국제 전문전시회다. 세계 주요 유리 제조사와 가공설비 기업, 부자재 업체 및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신규 기술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Hall 15·B49 독립부스서 K-자동화 기술 소개
지원오토는 글라스텍 전시장 Hall 15, B49에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CBHS(Cohesive Bond High Speed)’ 자동 박판유리 생산라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CBHS 라인의 핵심인 양면 TPS 도포 방식과 전용 프레스 시스템, 적용 가능한 복층유리 사양 및 자동화 효과를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가와 업체별 생산환경에 적합한 설비 구성도 제안하며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오토가 해외 전시회에 독립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판유리 가공현장에서 축적한 설비 개발과 제작, 설치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K-복층유리 자동화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국산 설비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양면 도포 ‘Cohesive Bond’로 차별화
지원오토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면에 내세우는 CBHS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CB(Cohesive Bond)’ 구조를 적용한 고속형 TPS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이다.
기존 TPS 복층유리 생산방식이 TPS 간봉을 한쪽 유리면에 도포하는 구조라면, CB 방식은 양쪽 유리면에 TPS를 각각 정밀하게 도포한 뒤 전용 프레스를 통해 하나의 구조로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프레스는 양면에 도포된 TPS를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결합하고 미세한 오차를 보정해 중심 정렬과 접합 평탄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접착력과 기밀성을 높이고 TPS 처짐과 모서리 들뜸 현상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TPS 어플리케이터가 각각의 유리면에 간봉을 자동으로 도포한 뒤 프레스 구간에서 신속하게 결합하는 방식으로 공정 간 대기시간을 줄이고 생산효율도 높였다. 지원오토에 따르면 CB 방식은 구조적인 결합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TPS 사용량을 평균 30% 절감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CBHS 라인은 일반 복층유리를 비롯해 삼중복층유리, 중간 유리에 두께 0.5mm 박판유리를 적용한 박판 삼중유리(Thin TGU), 최대 2,500×5,000mm의 대형 복층유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자동 생산라인에서 일반 규격부터 박판 삼중유리와 대형 복층유리까지 대응할 수 있어 생산품목 다변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추진하는 해외 판유리 가공업체의 관심이 기대된다.
지원오토는 글라스텍 2026을 계기로 신규 바이어와 해외 협력사를 발굴하고, CBHS의 차별화된 생산기술과 제품 대응력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판유리 가공설비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출처 : 유리건장(http://www.newsglass.co.kr)
‘CBHS’ 자동 박판유리 생산라인 앞세워 글로벌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판유리 가공 자동화설비 전문기업 ㈜지원오토(대표 이건화)가 세계 유리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대한민국 복층유리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지원오토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유리산업 전문전시회 ‘glasstec 2026’에 참가한다. 지원오토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시장 Hall 15, B49에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판유리 가공설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참가는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복층유리 자동 생산시스템을 세계 각국의 유리 제조·가공업체와 설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오토는 글라스텍 참가를 기점으로 K-복층유리 자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글라스텍은 유리 생산과 가공·마감, 기계설비, 건축 및 산업용 유리제품 등 유리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는 국제 전문전시회다. 세계 주요 유리 제조사와 가공설비 기업, 부자재 업체 및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신규 기술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Hall 15·B49 독립부스서 K-자동화 기술 소개
지원오토는 글라스텍 전시장 Hall 15, B49에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CBHS(Cohesive Bond High Speed)’ 자동 박판유리 생산라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CBHS 라인의 핵심인 양면 TPS 도포 방식과 전용 프레스 시스템, 적용 가능한 복층유리 사양 및 자동화 효과를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가와 업체별 생산환경에 적합한 설비 구성도 제안하며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오토가 해외 전시회에 독립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판유리 가공현장에서 축적한 설비 개발과 제작, 설치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K-복층유리 자동화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국산 설비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양면 도포 ‘Cohesive Bond’로 차별화
지원오토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면에 내세우는 CBHS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CB(Cohesive Bond)’ 구조를 적용한 고속형 TPS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이다.
기존 TPS 복층유리 생산방식이 TPS 간봉을 한쪽 유리면에 도포하는 구조라면, CB 방식은 양쪽 유리면에 TPS를 각각 정밀하게 도포한 뒤 전용 프레스를 통해 하나의 구조로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프레스는 양면에 도포된 TPS를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결합하고 미세한 오차를 보정해 중심 정렬과 접합 평탄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접착력과 기밀성을 높이고 TPS 처짐과 모서리 들뜸 현상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TPS 어플리케이터가 각각의 유리면에 간봉을 자동으로 도포한 뒤 프레스 구간에서 신속하게 결합하는 방식으로 공정 간 대기시간을 줄이고 생산효율도 높였다. 지원오토에 따르면 CB 방식은 구조적인 결합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TPS 사용량을 평균 30% 절감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CBHS 라인은 일반 복층유리를 비롯해 삼중복층유리, 중간 유리에 두께 0.5mm 박판유리를 적용한 박판 삼중유리(Thin TGU), 최대 2,500×5,000mm의 대형 복층유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자동 생산라인에서 일반 규격부터 박판 삼중유리와 대형 복층유리까지 대응할 수 있어 생산품목 다변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추진하는 해외 판유리 가공업체의 관심이 기대된다.
지원오토는 글라스텍 2026을 계기로 신규 바이어와 해외 협력사를 발굴하고, CBHS의 차별화된 생산기술과 제품 대응력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판유리 가공설비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출처 : 유리건장(http://www.newsglass.co.kr)

